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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공항 급행 "하루카"는 서일본 여객철도회사가 운영하는 지정석이 있는 편리하고 편안한 특급 열차입니다. 하루카는 간사이 국제 공항과 나라, 고베, 덴노지, 신오사카, 오사카, 교토 등 간사이 지역의 주요 도시를 연결합니다. 이 직행 고속 열차 서비스는 목적지까지 빠르게 데려다줍니다. 차 안에서는 편안한 리클라이닝 좌석, 무료 Wi-Fi, 화장실 시설, 넉넉한 짐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간사이 공항역에서 도심까지 하루 종일 자주 출발하고 좌석을 예약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 여행 계획에 큰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이 패스는 일본 국적이 아닌 사람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티켓 수령 시 여권을 제시해야 합니다.
모바일 기기의 E-바우처와 여권을 교환기에서 제시하고, 필요한 세부 정보를 입력한 후, 실물 티켓으로 교환하세요.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KRW 12,200
The ride from Kyoto Station to KIX was great. I took unureserved seat because it was bothersome to have to make reservations for a seat. Anyway, if you board at Kyoto Station, you will always get a seat in the unreserved seat carriages as that's the first stop. At Osaka, quite a number of people who did not make reservations for reserved seats had to stand.
Nice, Easy to use it
Smooth and easy process, thank you!
Easy to exchange tickets and convenient!
All went very smoothly, once you get the hang of it.
Seamless redemption on the vending machines, there was english instructions available. The train was awesomely cute with hello kitty themed and also super conveni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