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오랫동안 좋은 피드백을 받아 선별된, 한국어 가능 태국인 인기(스타) 가이드와 함께 방콕 역사 명소를 투어해보세요.
• 점심식사(MK 수끼)와 입장료 및 투어 일정에 포함된 모든 비용이 포함 되어 있어요.
• 우리끼리만 단독으로 진행되는 투어로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한국어 가능한 스타 가이드와 전용차량으로 다른 관광객과 조인 없이 우리끼리만 방콕 역사 명소를 투어해보세요. 오전에는 방콕의 대표 랜드마크인
왕궁/에머랄드사원, 새벽사원 관람 후 태국의 대표 음식 MK수끼로 점심 식사를 합니다. 오후에는 유네스코에 지정된 아유타야 도시 탑방을 하는
코스로 진행되는 고품격 투어입니다.

♠ 누구와 다니나요?

한국어 가능한 현지인 스타 가이드 안내를 받고 다른 팀과 조인 없이 고객님들만 단독으로 진행하는 단독 투어입니다.

*2인과 3인 출발 시 한국어 가능한 드라이빙 가이드가 직접 운전하며 투어를 진행합니다

♠ 무엇을 하나요?

방콕의 필수 관광지인 왕궁/에머랄드 사원/새벽사원과 아유타야 방파인과 대표 유적지를 관람합니다.

♠ 식사는 포함인가요?

식사는 포함이며, 태국의 대표 음식 MK 수끼 세트 메뉴를 제공합니다.

♠ 호텔 픽업은 되나요?

고객님 계신 호텔에서 픽업해 드리는 상품입니다. 투어 종료 후 호텔 드랍해 드리고 시내 드랍을 원하시는 곳에 방콕 시내에 드랍해 드립니다.

♠ 스타 가이드 기준이 있나요?

1. 한국어 구사 수준이 높은 가이드만 배정합니다

2. 지난 5년 동안 고객들로부터 칭찬 후기를 많이 받은 가이드들만 배정합니다

3. 5년 이상 행사 경험이 있는 가이드만 배정합니다

4. 행사를 잘하고 인성이 좋은 가이드만 배정합니다

♠ 차량은 어떤 차종인가요?

도요타 콤뮤터이며, 고객 좌석이 넓은 9좌석으로 편안합니다 (최대 탑승 인원은 9인입니다)

차량은 에어컨 잘 나오고 승차감이 좋은 깨끗한 차량으로 배정합니다.

*베이비시트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차량 내 캐리어 보관 가능합니다.

[역사 명소 소개]

• 왕궁
  
  건축물은 18세기 이후부터 국왕이 머물렀던 공식 관저로 건축은 1782년 라마 1세 때 수도를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옮기면서 시작되었고, 여러
  번의 증축 공사를 통해 계속 황궁이 확장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국왕인 푸미폰 아둔야뎃은 이곳에 머물지 않고, 치뜨랄다 궁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태국인들의 심장부와도 같은 이곳은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가 있습니다. 높이 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십니다.

  
  

• 에메랄드 사원
  
  1785년 라마 1세가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천도를 했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왓 프라깨오의 원래 이름은 왓 빠이아(Wat Pa Yia)로
  대나무숲 사원이라는 뜻인데 옛이름 그대로 사원 구석구석 대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다른 사원과는 달리 승려가 사는 승당이 없고, 잘 치장된
  법당 건축물과 부처 상, 불탑만 존재합니다. 중앙의 대웅전은 '우보솟'(ubosoth)이라고 하며, 이곳에는 75cm 높이의 신비스러운
  에메랄드 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사원으로 들어가는 문은 세 개가 있으며, 중앙 문으로는 왕과 왕비만이 출입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다른
  문보다는 작지만, 태국 사람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상징적 절차입니다.

  
  

• 새벽사원
  
  중앙의 크메르 스타일의 탑인 쁘랑에 있고, 도시에서 중요한 지리적 표지물 중의 하나로서 이곳에 올라 내려다보는 경치가 대단히 아름답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새벽 사원”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것은 새벽의 일출하는 햇빛이 이 사원의 첨탑에 박혀있는 자기를 비추어
  영롱한 무지개빛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가파르게 솟아오른 탑은 이층의 테라스 구조를 갖추고 있고, 바깥에는 네 개의 위성 탑이 서
  있으며, 높이는 66.8m에서 86m에 이릅니다. 이 탑의 표면에는 조개와 중국과 태국을 오가는 배의 깔았던 고령토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 방파인 여름 별장
  
  태국 왕들이 이전에 사용했던 여름 별장으로 1632년에 원래 만들었으나 현재 대부분의 건물들은 1872년에서 1889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거대한 정원과 조경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대표적인 왕들의 여름 별장입니다. 궁전은 섬을 경계로 내궁과 외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섬내에 있는
  내궁은 주로 거주역할의 건물이, 섬밖의 외궁에는 사무기능의 건물이 들어 섰고,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추라롱콘왕이 방문했던 나라들의 전통
  건축양식을 토대로 건축되어, 유럽의 여러 나라와 중국의 건축 양식 등, 다양한 건축물이 태국의 전통 건축물과 더불어 멋진 경관을 보여
  줍니다.

  
  

• 왓 마하탓
  
  아유타야 시대 이후에 여러 차례에 거쳐 복원 및 개축됐으나 1904년에 붕괴되고 말았습니다. 1956년에 문화부 예술국(Fine Arts
  Department)이 실시한 복원 작업을 통해 사리탑에 모셔졌던 부처님 진신 사리, 기타 불상, 그리고 봉납물을 비롯해서 다수의 유물이
  발굴되어 현재 다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왓프라시산셋
  
  3명의 아유타야왕을 모시기 위해 15세기에 세워졌고,1500년 라마티포디 2세(Ramathipodi ll)때, 높이 16미터의 거대한 불상을
  조각하여 금(약170kg)으로 불상표면을 입혔습니다. 1767년 버마로부터 침입을 받았을 때, 당시 수도였던 아유타야는 많은 피해를 입게
  되었는데 이때 불상표면의 금을 녹이기 위해 불상에 불을 질렀고, 사원은 물론, 불상 또한 불길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3개의
  실론양식(Ceylonese Style)으로 만들어진 탑은, 1956년 원형대로 복구되어진 것들입니다.

  
  

• 왓 야이차이몽콘
  
  1357년 우텅왕이 스리랑카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승려들의 명상을 위해 세운 사원으로 거대한 와불과 불탑인 째디로 유명한 곳입니다. 70m나
  되는 탑 안쪽으로는 금이나 동전을 떨어뜨려 소원을 비는 곳이 있고, 불탑 주변으로 부처들이 모여 명상하는 것처럼 불상이 삼면으로 줄지어
  세워져 있습니다.